맥주제조기

진한 몰트향이 압권! ‘국산 원료’로 만든 맥주 등장_산업뉴스[산업방송 채널i]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업방송 채널i 작성일22-04-04 00:00 조회12회 댓글0건

본문



[리포트]
LG 전자에서 출시한 세계 최초의 캡술형 수제 맥주 제조기입니다.

캡술형 맥주 원료 패키지를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에서 세척까지 맥주 제조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기호에 따라 총 6가지 맛이 나는 프리미엄 맥주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기가 많은 에일 계열의 맥주에 대한 최적의 발효, 탄산, 숙성의 알고리즘을 개발해 기존에 14일 걸리던 제조 기간을 10일로 단축시켜 재출시했습니다.

[인터뷰 – 박상혁 / LG전자 My Beer Lab 책임]
코로나 시대에 '홈술'이라는 트렌드가 보편화되고 있어서 홈 파티,
가족 모임에 맞춰서 홈브루 제품을 많이 구매해 주시고 계십니다.
열흘 후에 파티가 예정되어 있다면 홈브루 맥주 기계로 직접 집에서 제조한,
자연 탄산이 가득한 신선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맥주 양조 장비와 설비 기업부터 양조장, 유통업체 등
맥주 산업 전반의 벨류체인을 만나 볼 수 있는 맥주산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해외 7개국이 참가해 현재 국내에 시판되지 않은
새로운 맥주를 선보였으며 국내외 양조/장만 6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스탠드업 – 양가희 기자]
이곳 맥주 박람회에서는 국내외에서 생산한 400여종의 맥주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산 원료로 양조한 맥주 완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원도 홍천군 홍천 홉 수제맥주 협동조합에서는 토종 홉과 효모로 만든 맥주를 선보였습니다.

판로가 막힌 지역의 보리를 맥주용 맥아로 만든 군산시는 청년창업을 통해 국산 원료 기반의 맥주를 생산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양조장들이 맥주의 원재료인 홉, 맥아, 효모 등을 모두 수입산에 의존해 왔던 관행을 깨고 원재료의 국산화 가능성을 타진한 것입니다.

[인터뷰 – 이선우 / 군산시 먹거리정책과 주무관]
국산 보리, 국산 맥아의 특징은 유럽은 보리를 봄에 심어서 여름에 수확하지만
우리나라는 보리가 동계작물이거든요. 겨울에 심어서 이른 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병해충에 훨씬 유리해서 농약 살포 양이 굉장히 적습니다.
군산 맥아로 만든 맥주는 거품이 풍부하고 외국 맥아에 비해 몰트향이 진합니다.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강원도 감자, 충주 사과, 이천 쌀로 만든 수제 맥주 등 양조장마다 차별화한 특색 있는 로컬 맥주가 관람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수백여 종의 수입 맥주와 국내 150여 개의 양조장이 각축전을 벌이는 맥주 시장.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 혼술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맥주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i 산업뉴스 양가희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60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areand.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