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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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잠수중 조회 0회 작성일 2022-07-01 17:0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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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대우전자로 새 출발

(앵커)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문제로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계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유 그룹이 인수한 동부대우전자가
회사 이름을 '대우전자'로 바꾸고
이달부터 제품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기대가 큰 게 사실이지만
해결 과제도 많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대우전자 생산라인에서
대만으로 수출할 세탁기가 쉼없이 생산됩니다.

김치냉장고 '딤채'로 유명한 대유그룹이
'동부대우전자'를 인수한 이후
사명을 '대우전자'로 바꾸고
이달부터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내수 위주로 성장해 온 대유위니아와
해외 매출 비중이
80% 이상인 대우전자가 결합하면서
대유는 종합 가전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외형적으로도 광주가 본사인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를 합친 매출이 2조원대로
삼성과 LG에 이어
국내 3위 가전업체가 됐습니다.

◀INT▶

하지만 대우전자가
과거 잘 나가던 시절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선
해결 과제가 많습니다.

그동안 신제품 개발이나 설비투자 소홀로 인해
뒤떨어진 제품 경쟁력을 회복하려면
대대적인 투자가 시급합니다.

또 대유가 3년간 고용보장을 약속했다곤 하지만
일감이 많지 않고
일부 제품군이 대유위니아와 겹치면서
커지고 있는
구조조정 불안심리도 제거해야 합니다.

◀INT▶

일각에선 대유가
덩치 큰 대우전자를 인수함으로써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같은 우려를 잠재우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업장 조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대유 그룹의 시험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

◀ANC▶
◀END▶
자연인 TV : 저 대우전자 졸딱 망했다는
KyungJin Lee : 대우전자도 좋아요 이번에 냉장고 고민고민하다가 대우로 바꿨네요
재미노리 : 와!! 대우전자다!!!!
추억이다
대우 라는 브랜드 좋아했는데!!!!
백하리 : 대우자동차도 부활했으면 좋겠다ㅠㅠ
냐앙! : 어차피 가술력도 딸리는데

[뉴스데스크] 대우전자 1백명 넘는 직원 대량 해고

(앵커)
광주 하남공단에 있는 대우전자는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었고,
지금은 대유그룹의 계열사입니다.

그런데 주인이 바뀐 지 1 년만에
대규모 정리해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생산직의 30%를
구조조정한다는 건데요.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대우전자 곳곳에 인원 감축 중단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머리띠를 두른 직원들이
회사의 정리 해고 방침에 맞서
회사 앞에서 출근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우전자 사측은 지난주
생산직 직원에 대해
권고사직과 정리해고를 실시하겠다는
공문을 노조에 보냈습니다.

입사와 나이, 근무평가 등을 고려해
생산라인 420여명의 직원 가운데
30%가량인 120명을 구조조정하겠다는 겁니다.

대우전자 노조는 회사의 방침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영을 잘못해 발생한 적자 책임을
생산직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것은
기업윤리에도 맞지 않고
직원을 해고시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김영도/대우전자 노동조합 위원장
"어떤 살고자 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잘라서 거기에서 이익을 창출할 수밖에 없다는 그 회사 논리는 노동조합을 떠나서 모든 조합원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게다가 노조는 퇴직금이라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퇴직금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는데 회사가 돈이 없다보니
오는 6월 이후에 퇴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CG)대우전자측은
현재 가전 제품 시장이 포화 상태인데다
물건을 납품한 외국 백화점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국내외로 악재가 발생해 경영상황이 악화됐다며
구조조정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두다리 건널목 바라기, 별하나 : 세계에 세워진 대우그룹이 디자인하고 기초공사부터 완공까지 대우그룹이 총괄하고 완공한 모든건물들은 엄격한 건물내 규울과 법이있으며, 모든규칙을 반듯이지켜야 거주및 각상업업체를 반듯하게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모든 엄격한 규율은 관리인으로부터 시작되며 모든 주위사람들로부터 매우안전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를이루며 대우그룹이 건설한 건물주변을 해당도시 정부감독님들은 대우그룹 건물주변을 대우그룹이 세운건물과 조화를 하도록 도시계획을 시장님과 지역주민과함께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반듯하다. Jaishoon

[서울경제TV] 동부대우전자, ‘틈새시장’ 소형가전 200만대 판매

[앵커]
동부대우전자가 1인 가구 ‘싱글족’을 겨냥해 내놓은 소형제품 판매가 2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대형 가전업체의 프리미엄 전략으로 비어 있는 틈새시장을 실속형 제품으로 공략한 성과로 풀이됩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동부대우전자의 소형 드럼세탁기.
지난 2009년 출시한 소형 세탁기는 누적판매 50만대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원룸처럼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1인 가구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힙니다.

[인터뷰] 권대훈 /동부대우전자 차장
“소형 가전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고요. 공간활용도는 높이고 실용적이면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1인 가전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0년 내놓은 1인 전용 15리터 전자레인지도 110만대나 팔렸습니다.
15리터 전자레인지는 바쁜 일상으로 혼자 밥 먹는 사람들, 이른바 혼밥족이 늘어나면서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만대가 팔린 콤비 냉장고는 기존 대용량 냉장고 대비 전체크기를 절반이상 줄인 공간 절약형 제품입니다.
콤비냉장고는 일반 식품을 보관하는 냉장실을 위로 올려 자주 쓰는 식품을 꺼낼 때 허리를 숙여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동부대우전자가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내놓은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도 현재 세계 30여개국에서 누적판매 12만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거 ‘탱크주의’로 가전 3강으로 불렸던 대우전자가 소형가전이란 틈새시장을 공략해 과거의 명맥을 잇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동부대우전자의 내수 매출 중 소형 가전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5% 수준입니다.
향후 동부대우전자는 실용적이면서도 젊은 취향의 디자인의 소형 가전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입니다./김혜영기자 hyk@sedaily.com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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